발열과 질병치유
link  호호아줌마   2022-07-13

대부분의 사람들 또는 의사들은 몸에서 열이 나면 '나쁜 형상'으로 보고 해열제를 이용해 열을 내리려고만 한다. 하지만 내가 직접 목격한
다음과 같은 사례들은 발열이 긍정적인 신호임을 증명해준다.

*류머티즘 때문에 사지를 움직이기 힘들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팔도 충분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감기를 오래 끌다가 고열을 앓게 되었다.
그러자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팔과 손가락의 움직임도 한결 좋아졌다.

*아토피 환자 중에 온 몸에 누런 고름이 나고 긁어서 딱지가 생기고 출혈이 반복되는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이 환자의 피부에 미균이 들어가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표재 림프절이 붓고 고열이 발생했다. 그러자 거짓말처럼 전신의 피부가 깨끗해졌다.

*만성적인 중이염 때문에 귀에서 고름이 끊이지 않아 태어나서 다섯살까지 항생물질을 장기간 복용했던 어린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심한 편도선염으로 39.0도의 고열을 일주일 동안 앓고 난 후 난치병이었던 만성적인 중이염이 치유되었다.


이처럼 발열은 병의 치유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현상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병을 치유하기 위해 열이 난다'고 할 수 있다.

고령자들에게서 종종 보이는 '무열성 폐렴'은 중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병을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열을 낼 체력이 없기
때문이다.

세포를 먹어 치우고 살균하여 몸 안의 노폐물을 없애는 호중구(백혈구)도 체온이 상승하면 탐식력과 살균력이 모두 증강된다.

열이 나면 처음에는 기분이 나쁘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면 황홀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열이 나면 뇌에서 쾌감호르몬인 베타엔도르핀이 분비되어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기능하고 혈행이 좋아져 병의 치료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체온1도 높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
이시하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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